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러운 잠 (문단 편집) == 관련 사례 == 박근혜 대통령이 성적으로 묘사된 사례는 이 사건이 처음이 아니다. [[홍성담]] 작가는 박근혜 대통령이 [[박정희]]를 [[출산]]하는 듯한 장면을 묘사한 그림을 공개해 논란이 된 바 있다.[[http://www.gobal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641|#]] [youtube(ffcmi2M7kA8)] 해외에도 여성 정치인의 맨몸을 묘사한 사례들이 있다. * 근대에 여성이 풍자의 대상이 된 사례로는 프랑스의 왕비였던 [[마리 앙투아네트]]가 있다. * [[아르헨티나]]의 전직 대통령 [[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]]도 풍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. * [[미국]]의 경우 [[도널드 트럼프]]와 [[힐러리 클린턴]]이 풍자의 대상이 됐다. 2016년 대선 기간에 트럼프의 나체 풍자 동상이 제작되자 어느 공화당 지지자가 월가 금융인이 뚱뚱하게 그려진 나체의 클린턴을 껴안으려고 하는 모습을 그린 동상을 제작해 거리에 전시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70125155429681|#]] * 2012년 캐나다에서도 하퍼 총리를 풍자하기 위해 올랭피아를 패러디한 그림이 제작된 적이 있었다. 하퍼 총리는 이 그림을 관람한 후 그림 속 여성 관료가 커피를 들고 있는 것에 대해 자신은 커피를 마시지 않기 때문에 팩트에 어긋난다고 지적하며 전체적으로 재밌게 즐겼다고 감상평을 남겼다. * 2020년 광주에서 이 그림을 [[문재인 정부]]의 [[김현미]] 국토부장관의 얼굴과 합성하여 패러디한 사람이 옥외광고물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벌금을 물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5/0003046953|#]] * 2021년의 [[쥴리 벽화 사건]]에서도 이 사건이 소환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